정신없이 자고있을무렵 나에게 온 MMS 엄마가 '회사복지몰에서 또 나또를샀구나! 1일2나또 중이신가보군!'
하고 별생각없이 지하철까지 뛰었다. 그런데 엄마가 포인트로 샀다구한다.
웅? 포인트??
엄마가 내 포인트 못쓸텐데?? 다른건가?
.. 뭐지..
일단에 결제정보를 보러갔더니 급여차감으로 사셨더라는.. 아..아아..!
확인을하고 아...아...! 하고 그래 모르는척해야겠다라고 한 순간 47분과 52분사이에 지하철에서 얼마나 고민했는지 모른다. 1.포인트가 아니고 월급에서 빠지는거라고 하면 엄마는 미안해하며 나에게 돈을 입금할 것이다.. 2.포인트가맞다고하면 설마 앞으로도 종종..!?......
21,600원은 당연히 사드릴수있지만 앞으로를 생각하면 이게옳은지 모르겠다...^^* 아냐 엄마~~~~머꼬싶은거 다드셔 결국 나는 하얀거짓말을 했다. ^-^ 호호 그냥 나또 계속사묵어도대 엄마~~ 대신 한달에한번만~~~...
원문 링크 : [22.06.28]출가한 효녀의 하얀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