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킨라빈스에 케이크를 사러갔다. 나는 해피버스데이를 생각했는데 생일인 친구의 특성을 반영해 잡아라 포켓몬 케이크로 샀다.
근데 이거 진화한 포켓볼이라그런지 가격이 좀 쎄다. 긍데 맛 조합이 요상혀 !
체리쥬빌레 메론메론 초콜릿 .. 구성이 omg 떫떠름했지만 30살 된 친구가 포켓몬 케이크받고 기뻐할 생각으로만 샀다 .
이게 바로 국민연금 내는 어른이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다. 요 곰팅이 케이크 기여웠는디 한가득 싸여있던 ..
케이크들고가려니까 손잡이 어쩌고 떨어졌대서 200원주고 봉토 사라고 권하셔가지고 안사고 야무지게 들고감. 이게 다 ...
크흡 ..... 가는길에 대백마트도 들러서 페트병도 네개나 들고 갔다.
쨔잔. 이쁘긴하구망.
열어도 킹받는건 어쩔수없음. 안에 포켓몬 피규어도 있다.
그치만 우리 막둥 지선이가 행복했음 됐엉 케케. 맛은 대체 어쩌다가 이렇게 구성된거징.
포켓몬취향쓰 ? 베스킨라빈스 당신들이 31살이라 우대하고 넘어갑니다....
원문 링크 : 베스킨라빈스31 포켓몬 아이스크림케이크 시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