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끝나기전에 리뷰 올려야해서 올린다. 간만에 서울에서 혀블리랑 지몰닝이랑 보는날.
(어쩌면 처음일지도) 토요일에 안쿡에서 보기로 했음. 세네시에 보기로 해서 네시라고 주장했는데 세시반까지오랭ㅠ 안국역에서 꽤멀다 10분정도.
그래도 가는길이 볼거리 많은길이라 길게 느껴지진 않는다. 갑자기 시야가 뻥뚫리는 구간이 있는데 고개돌리면 짜잔.
칭구들 통해서 미리주문했어요. 웨이팅어마하댔는데 생각보다 어마하지는않음.
배고파서 커피메뉴판보고 입맛이 돌지않아서 제일 저렴한 아메리카노 주문. 가운데 모자이크가 제 일행들이에요.
어머예뻐라하고 들어갔는데 제칭구들이 엉거주춤 앉아있음. 테이블도 없이..
주문했는데 저기서 먹어야해서 디저트안시켰대ㅠㅠ 근데 얼마지나지않아서 바로맞은편 마루가 두명자리쯤 났다. 자리옮기고, 깔깔대는데 카페안에서 불꽃주먹님(가명) ~ 이라고 불러줘서 받아왔다.
역시..한옥엔 클래식함이 어울리지 아메리카노 4,500 내꺼 아메리카노 못생겼다고 사진찍는데 쫓겨남. ㅡ.ㅡ 맛만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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