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리 침수때문에 두물머리에서 운전해서 이동한 세미원. 양평 여행의 필수코스입니다.
다 돌아보는 데는 한 시간쯤 예상하면 될 것 같아요. 꽤 넓답니다.
세미원은 주차가 무료였습니다. 대신 흙바닥이었던 점.
차가 바글바글거리는 것에 비해서 입구에는 관광객이 많지 않았어요. 대충 지도 보고 위치 읽고, 입장 준비를 합니다.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연꽃문화재 기간이라 저녁 8시까지 연장개장 한다더라고요.
날이 뜨거워서.. 이왕이면 해가 좀 저물고 입장하시기를 추천 세미원은 성인 1인당 5천원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입장을 하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연꽃박물관입니다. 물론 안 들어갔어요.
화장실은 입구쪽에서 해결하고 들어가시기를 권장드려요. 화장실 간 짝꿍 기다리면서 독단적으로 구매한 연잎아이스크림입니다.
카드결제 하시면 돼용. 날도 더운데 ~ 아이스크림 너무 좋죠.
연잎가루가 들어간 아이스크림이라고 하는데 영락없는 녹차 아이스크림의 모습. 둘다 잎을 말린 거니 비슷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