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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저지도 넘었다! 이정후 시즌 10번째 2루타 현지 반응 모음, 메이저 리그 전체 1위 등극! 필라델피아전

 오타니 저지도 넘었다! 이정후 시즌 10번째 2루타 현지 반응 모음, 메이저 리그 전체 1위 등극! 필라델피아전

- 4월 17일 자이언츠 vs 필리스 경기 리뷰 야구팬이라면 오늘 경기, 숨죽이며 봤을 거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3연전 마지막 경기.

지구 2위를 다투는 중요한 승부. 그리고 이정후.

상대는 무려 필리스의 에이스, 에런 놀라였다. 경기 전부터 달궈진 분위기 경기 시작도 하기 전에 현지 중계는 이미 이정후 이야기로 가득했다.

전날 경기에서 알바라도의 100마일 싱커를 정타로 때려낸 장면이 다시 회자됐다. 현지 중계진은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이건 여전히 믿기 어렵다. 알바라도는 올해 좌타자 상대 방어율이 0.00이다.

게다가 100마일 싱커를 던지는 좌완이다. 그런데 이정후는 그 공을 정확히 때려냈다.”

이어 이정후의 타격 기술을 분석하며 이렇게 말했다. “이정후는 왼발을 정확히 디디고 공을 받아친다.

타이밍을 미리 가져가서 빠른 공에도 밀리지 않는다. 힘으로 밀어낸 게 아니라, 정확한 타격 타이밍과 궤적으로 승부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 마디 더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