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봄이 찾아오면 어김없이 음원 차트를 점령하는 한 곡이 있습니다. 2012년 발매 이후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봄 캐럴'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입니다. 이 곡의 작사, 작곡, 가창까지 모두 담당한 장범준은 과연 이 한 곡으로 어떤 경제적 성과를 거두었을까요?
오늘은 벚꽃엔딩의 놀라운 수익 이야기를 살펴보겠습니다. 놀라운 '벚꽃연금'의 경제적 가치 언론 보도에 따르면 '벚꽃엔딩'은 발매 후 첫 6년(2012~2017년) 동안만 저작권 수익으로 약 6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연간 평균 10억 원의 수익이 발생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십여 년이 지난 지금도 매년 봄마다 상위권에 오르는 인기를 감안하면,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약 13년간 최소 1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벚꽃엔딩'이 이렇게 장기적인 수익원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계절성 소비' 패턴 때문입니다. 마치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울려 퍼지는 캐럴...
원문 링크 : 한곡으로 100억? 벚꽃엔딩으로 얼마나 벌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