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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 나에게 일어난 일

 4월 초, 나에게 일어난 일

한 달 만에 할배 탈출 넘버원~~! 술에 취해서 사무실 오고선 안주 좀 내와라?

내가 술집 종업원인지 사무직 직원인지 생각을 하게 만들던 상사. 이 얘기를 들고 현타 맞음 + 내가 여기 아까워 + 빨리 합격자 발표 났으면 좋겠다 + 멀어도 좋으니 제발 합격시켜주세요를 백만번 생각하면서 퇴근하던 길.

그 날 저녁 합격 전화를 받았다. 좋게 봐주셨고 지금보다는 훨씬 괜찮은 조건을 제시하기에 바로 출근한다고 했다.

한 카페에서 퇴사는 통보다 라는 글을 봤다. 맞다.

저런 취급까지 당하면서 회사를 배려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고 바로 다음 날 좋은 조건으로 이직한다고 퇴사한다고 했다. 정말 아니다 싶음 며칠이 됐던 하루라도 빨리 손절..........

4월 초, 나에게 일어난 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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