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꾸준히 의뢰가 들어오는 바람에 지속된 야근으로 오랫동안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못했는데요. 간단하게라도 꾸준히 블로그에 글을 올려보려 노력중입니다.
이번 현장은 오창에 위치한 공장에서 외부 지하수 모터와 함께 배관에 얼어서 해빙 요청이 들어온 현장입니다. 현장에 도착해보니 지하수펌프에 계량기가 달려있어서 의뢰인에게 수도요금을 지불하시는지 여쭤보니 수도요금을 따로 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건물주와 의뢰인이 서로 통화한뒤에 동파된 계량기는 철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메인 배관은 20a 엑셀 배관으로 되어 있었는데요 영하 10도가 넘어가면서 배관안에 물이 꽁꽁 얼어버렸습니다.
얼어 버린 지하수 펌프는 수리를 맡겨놓고 해빙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땅속에 매설 된 메인 수도관을 녹여야 하기 때문에 장시간 작업을 각오하고 고체 연료 난로도 준비하여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장갑을 벗지 않고 작업하다 보니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네요. 지하수관정에 연결된 엑셀 배관이 관정...
원문 링크 : 청주 오창에 위치한 공장 메인수도 배관 해빙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