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율량동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아래층 거실천장으로 누수가 발생하여 윗집 세대주께서 누수탐지 의뢰를 하게 되어 다녀왔습니다. 현장에 도착해 의뢰인분과 간단하게 인사를 먼저 나누고 아랫집 거실천장누수 피해를 확인하였습니다.
누수피해 상태를 확인해보니 천장 등자리 부분으로 누수가 발생하여 전등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틀전까지 물이 떨어지다가 현재는 물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누수피해지점을 확인해보니 물은 아직 떨어지지 않지만 천장에 아직 습기가 남아있어 누수피해범위가 확인 되었습니다.
이틀 전까지 물이 떨어지다가 멈춘것은 누수탐지를 진행함에 있어 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해당 현장은 수도배관이 15A 동배관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배관에 보온재가 쌓여 있습니다.
보온재가 쌓여있으면 실제 누수지점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지점에서 누수피해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게다가 동배관의 경우 금속배관이기 때문에 내부에 녹으로 인한 스케일덩어리 들이 흘러다니면서 누수지점을 막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