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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일상 : 우다다 합은 잘 안 맞아도 서로 잘 노는 섬섬옥수 ^^ 가끔 섬섬이 자리 뺏어서 냥펀치는 당하지만...

 고양이일상 : 우다다 합은 잘 안 맞아도 서로 잘 노는 섬섬옥수 ^^ 가끔 섬섬이 자리 뺏어서 냥펀치는 당하지만...

오랜만에 영상 한 번 올렸다. 다음 달 알펜루트에서는 셀카봉을 가져갈 예정이라 시험삼아 우리 꼬맹이들과 셀카를 찍어봤다.

한 손으로 들기 참으로 무겁네... 알펜루트의 설벽은 아무래도 셀카라도 찍어야겠기에 힘들긴 하지만 셀카봉을 가지고 가야지 새벽에 내가 잠든 사이 오전 일찍 밥 먹고 둘이 곤히 자는 모습에 행복함을 느낀다 ^^ 점점 더 가까워진 우리 섬섬옥수 하지만..

이런 날도 있다 ㅋㅋ 섬섬이 자리를 옥수가 자주 뺏는데 아무리 냥펀치를 날리고 하악질을 해도 옥수가 워낙 맷집이 쎄서 끄떡도 안 한다 ㅎㅎ 그래도 가끔 이렇게 나란히 있는 날도 있다. 아주 가끔이라 문제지 ㅋㅋ 챗GTP로 우리 섬섬옥수 실사화 놀이 중인데 생각보다 재미나다.

섬섬옥수 사진과 특징을 말해주면 그걸 기억했다가 실사화로 만들어주니 점점 실물과 닮아가는 게 보인다. 주문: 창가에 앉아있는 몽환적 분위기의 섬섬이 주문: 햇볕드는 창가에서 나란히 잠든 섬섬옥수 주문: 센트럴파크에서 뛰어노는 섬섬옥수 주문: 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