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중부 국제 공항-육화원(록카엔)-오아시스21-미라이타워-사카에거리 4월 대만 여행에서 가이드샘의 추천해주신 알펜루트 원래 내년에 갈까?했다가 6월에도 괜찮은 것 같아서 갈 수 있을 때 여행은 떠나야한다는 신념으로 떠났다.
이번에는 혼자 떠날 줄 알았는데 모임 내 회원 한 분이 동행하겠다고 해서 함께 가게 되었다 ^^ 3시에 집에서 출발해서 회원님 태우고 터미널로 가서 새벽 공항버스를 타고 6시 전에 도착을 했다. 근데..
그 전에 문제가 생겨.. 정신이 없었다.
터미널에서 내려서 공항버스를 탔는데 뭔가 허전~ 세상에!!!! 나의 토리버치 백팩이 없다 ㅜ.ㅜ (내가 평생 산 가방 중에 가장 고가임 ㅋㅋ 시어머니의 선물이기도 함 ^^) 이미 버스는 출발하고..
남편에게 가방이 차에 있냐고 물었더니 차 바닥에 있다고 했다. 크게 중요한 게 있냐고 묻길래..
머뭇머뭇하다가... 하지불안증후군 약이 가방에 있다고 했더니 남편이 바로 공항으로 달렸다 ㅜ.ㅜ 세상 착한 남편..
내가 약이...
원문 링크 : 내돈여행 : 3박 4일 일본여행 25년 06월 나고야(알펜루트)패키지 1일차 50대 여성 1인패키지 : 나고야-구와나-나고야(1)-기후-마츠모토-아즈미노(1)-타테야마-도야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