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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일상 : 누구는 축 처지고, 누구는 잠… 애드보킷 바른 날의 반응 기록 - 약 발랐다고 기운 빠지냐?

 고양이일상 : 누구는 축 처지고, 누구는 잠… 애드보킷 바른 날의 반응 기록 - 약 발랐다고 기운 빠지냐?

섬섬이와 옥수에게 오랜만에 애드보킷을 발라줬다. 요즘 집 안에 모기가 자꾸 보여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함.

옥수가 바깥생활하던 시절엔 매달 꼬박꼬박 바르던 약이지만, 최근 몇 달간은 실내생활에만 집중했기 때문에 안 바르고 있었다. 이번엔 섬섬이도 같이 적용했다.

둘 다 실내에서만 지내고 있지만, 모기 한 마리면 충분히 감염될 수 있는 거다. 심장사상충은 한 번 감염되면 치료도 어렵고 위험하다.

예방이 전부다. 바르는 고양이 구충제, 애드보킷(Advocate) 애드보킷은 독일 바이엘(Bayer)에서 만든 처방급 바르는 고양이용 종합 구충제다.

지금은 일라이 릴리(엘랑코 Elanco)에서 판매 중이다. 단일 약으로 외부기생충과 내부기생충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심장사상충 예방 효과가 있어, 여름철에 실내묘에게도 반드시 필요하다. 예방 효과 - 심장사상충 (Dirofilaria immitis) - 벼룩, 진드기 - 귀진드기 (Otodectes cy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