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2번째 헌혈을 하고 왔다. 그런데...
오늘은 헌혈자가 너무나 없다. 너무 조용해서 깜짝 놀랐다.
문진실에서 선생님께 오늘 유난히 조용하다고 했더니 요즘 헌혈자가 없다고 한다. 어제도 30명 밖에 헌혈자가 없었다고 하니 말 다했다.
가정의 달이라 다 여행갔나? 평소에는 그래도 헌혈자들이 좀 있어서 어수선했는데 오늘은 너무 어색했다.
내가 하는 혈장의 색이다. 아주 영롱~~~하다 ㅋㅋ 헌혈 다 끝내고 휴식 공간에서 귀여운 레고 모형이 있어서 찍어 봤다.
레드커넥터에서 헌혈 횟수를 볼 때마다.. 0회가 너무 눈에 거슬린다. 저걸 1회로라도 올리고 싶다!!
근데 혈소판 이상은 내 혈관이 버티질 못 해서 도저히 숫자를 채울 방법이 없다 ㅜ.ㅜ 혈소판 성분 헌혈도 진짜 우여곡절 끝에 한 번 했더거라.. 오늘은 물도 주셨으나 나는 헌혈의 집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정수기 물부터 마시기 때문에 주신 물은 그냥 가져왔다 ^^ 남편은 이번에 나의 조언대로 혈소판 헌혈로 했다.
평소라면 혈소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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