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도 결국 또 남긴 기록 요즘 사진 찍는 게 슬슬 귀찮아졌다. 당근 모임 방장이라 그동안은 꾸준히 많이 찍었는데, 이제는 폰 드는 것도 살짝 귀찮다 ㅋㅋ 그래서 이날도 사진은 한 장뿐.
그래도 내가 아끼는 생선구이 가게라 기록은 남긴다. 집에서 생선 굽는 건 냄새 때문에 힘든데, 여긴 주문 즉시 구워 바로 나와서 부드럽고 담백하다.
특히 가자미는 그냥 녹는다. 이 날도 내가 벙을 열었는데 회원들이 잘 먹어줘서 괜히 뿌듯했다.
이런 날은 방장 노릇 할 맛이 난다. 생선굽는생선가게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통정9로 25-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배부르면 달달한 게 또 들어간다 생선구이랑 생선조림을 모두 초토화 시키고 디저트 먹으러 카페를 갔다.
생선가게에서 소개를 해줘서 근처 그래비티 카페로 이동했다. 나는 이 브랜드 카페는 처음이었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 나는 유자차랑 크룽지 정도를 시켜서 먹었다. 달달한 케이크 한 입에 상큼한 유자차 한 모금이면 속이 다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