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5. ~ 2024.12.17. 엄빠들과 제주도 여행기 결혼 후 햇살이네와 덕살이네 엄빠들과 함께 가까운 제주도로 첫 가족 여행을 떠났다!
그런데 용준이가 없는... 슬프지만 얼굴이라도 떼와서 함께 했지 첫째 날 겨울에 오니까 기여운 하르방 산타가 맞이해준다 2022년 연애 시절에 갔었던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 이번엔 사람이 더 추가됐다!
다음엔 용준이랑 해외 가자~ 비주얼은 좀 애매하지만 건강하게 맛있었던 닭 샤브샤브 성미가든, 백숙과 녹두죽까지 캬 밥 먹고 숙소 가기 전 들린 돌낭예술원, 식물을 돌에 붙여 만든 예술 작품들이 가득~ 인간극장에도 나왔다고 한다. 이건 먼나문디 이건 꺾인 나문디 이건 얼굴이 무섭게 왜 이런디...
애기동백꽃 은근 많이 피어있어서 귀여웠당 숙소 가기 전 시간이 남아 잠시 들린 태웃개, 근데 딱 이 순간 구름벽 사이로 햇빛이 차르르르 부서져 내리는게 ㄹㅇ 영롱... 하늘에서 무언가 강림하는 것만 같은 느낌 와보길 잘했다!
찌그러진 하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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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제주 효도여행 이야기 : 내돈내산 가족 여행 리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