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처음 시작한 날로 부터 올해로 들어 공연만 50여 차례가 되는거 같습니다. 참 많이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재미있고 즐거워서 막 했죠. 뒤돌아 보면 아쉬웠던 공연도 많았고 만족했던 공연도 더러 있었고 마음이 아팠던 공연도 있었어요.
이 공연은 정말 즐겁게 웃고 즐기며 다녀왔던 공연이었습니다. 슬픔과 웅장함을 동시에 표현해야 하는 이중성을 잘 살려야 하는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곡입니다.
준비 기간이 길었던 만큼 너무 어려웠던 곡입니다. 우리 유진이는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잘합니다.
정말 잘합니다. 최고의 연주 였습니다.
흥겨운 퀸의 표현을 최대한 끌어서 모아서 표현 우리 현서도 정말 찐 피아니스트입니다. 너무 잘 칩니다.
가끔씩 깜짝 놀란답니다. 제가 가르친 것보다 표현력이 더 좋을 때가 많아요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실망이 없습니다.
우리 학원의 떠오르는 다크호스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을 우리는 종종 하곤 합니다. 예로부터 이런 말을 들을 때면 뭐 아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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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진주 MBC 음악공연을 다녀왔어요~ 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