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연습 열심을 다해서 매일매일 이젠 일요일도 연습을 했어요. 우리는 일주일이 없어지고 월, 화, 수, 목, 금요일만 반복하는 것 같았어요.
잘해도 잘 못해도 이젠 그냥 서로 얼굴만 봐도 웃겨요. 이렇게 같이 연습하는 것만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도 되고 뭔가 모를 끈끈한 정이 느껴져서 더욱더 좋았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부빈,민지 유진,지영 말할 수 없는 비밀 또 봐요~ 이젠 대사도 외울 듯~ 말할 수 없는 비밀 전곡 연주를 위해서 다시 한 번 더 영화 시청. 다시 봐도 재미있는 영화 시청.
우는 친구도 있고, 아 뭉클뭉클 처음 보는 우리 남자 4학년 친구야는 생각이 많아져서 돌아갔어요. '어떻게 20년 뒤에 30년 뒤에 세상으로 돌아가는 거지' '가능하긴 한 건가?'
궁금함이 온 눈동자에 다 실려져 마치 저에게로 뛰어올 듯한 ㅎ ㅎ ㅎ 뭐라고 대답하기 전에 부모님께서 오셔서 아주 다행히 모셔 갔다는~ 서로 조금만 친해지면 안 될까? 너네 학교도 같은데 오늘 처음 본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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