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박15일이라는게 이렇게 긴 시간인줄 몰랐어요. W여성병원에서 제왕절개 후 입원으로 4박5일.
몇층 올라가서 W 산후조리원에서 14박15일간의 조리생활을 끝으로 일상으로 복귀하는 와이프. 아.
참고로 너무 지루하다고해서 하루일찍, 13박 14일로 조기퇴소했네요. 미리 마사지 일정조율해서 일찍 다 받고 원래 나오는 전전날저녁부터 짐은 바리바리 다싸고 애기만 보고 있었다네요 ㅎㅎ 너무 심심하고 지루해하니까 어차피 집에와도 우리끼리 있는건 마찬가지고 정 그러면 일찍 나오라고했더니 정말 조기퇴소할 줄이야..
아침9시까지 당장오라고해서.. 그날 할 일을 전날에 거의 밤 꼴딱샐정도로 빡시게 다 해놓고 딱 시간맞춰서 대령했어요~ 사실 저도 아이가 너무 보고싶었구요 일단 밖으로 조리원분들이 짐을 먼저 꺼내놔주셔서 차로 실어넣고 아이를 데리고 집에오는데 W여성병원 산후조리원은 산부인과부터 엘리베이터를 같이쓰기에 혹시모를 전염에 바싹 긴장하고 구석에 찌그러져서 애기를 밀착해서 격리하고 지하주차장으로...
원문 링크 : 기나긴 산후조리원 퇴소 후 귀가 feat. 까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