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엄청 뜨거워 보이는 날. 아이들과 (4살, 2살) 어디를 갈까 하다가 동네 뒷산을 가기로 했어요 열심히 올라가는 첫째 쭈욱 올라가다 보면 숲이 우거진 길이 나옵니다.
공기도 좋고 하늘도 좋고 땅에 떨어진 열매도 열심히 주어요 ㅋㅋㅋ 세게 잡으니 톡 터지면서 손에 빨간 물이 드니 “집에 가서 닦아야겠다.” 하고 쿨하게 말하며 손을 쓱쓱 털어요 ㅋㅋㅋㅋㅋㅋ 목적지 도착‼️ 엄마가 준비한 식판과 통 한개, 그리고 숟가락 두개 애들아,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보렴^^ 준비한 건 별로 없지만 둘이서 참 잘도 놀아요 ㅋㅋㅋㅋㅋc 둘째(14개월)는 아직 걷지를 못해서 신발을 안 신겼는데 갑자기 벌떡 일어났어요!
돌바닥이라서 발바닥도 아플텐데 ㅠㅠ양말도 짝짝이 엄마가 미안하다 ㅋㅋㅋㅋ 서기도 하고 저기를 막 기어 다녔다는^^;;; 식판에 돌맹이도 넣고 나뭇잎도 짤라서 맛있는 한 상을 차렸어요 ㅋㅋㅋㅋ 김치도 있고 초코맛도 있대요 ^^ 이제 먹어볼까요? 근데 둘째야, 진짜로 먹으면 안된다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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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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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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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뒷산
원문 링크 : 뒷산에서 놀기:) 자연물로 상 차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