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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성경학교 잘 보냈다

 여름성경학교 잘 보냈다

토요일에 진행 되었던 여름성경학교는 10시50분에 시작되어 3시반까지 진행되는터라 첫째가 오랜시간 잘 있을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되었다. 특히나, 주일마다 유치부는 안가겠다고 해서 더 그랬었던 거 같다(+ 낯가림) 남편과 상의한 끝에 보내기로 하고 남편도 점심먹고 교회로 가기로 해서 안심이 되었다 남편이 연락오길 첫째가 율동도 따라하고 친구들과도 잘놀고 있다고 했다 둘째는 형아가 없으니 울고불고 엄마 껌딱지 안되겠다!

나도 급하게 점심먹고 투입 ㅋㅋㅋㅋ 가서 첫째를 몰래 보니 선생님 말씀도 잘 따르고 친구들과도 엄청 잘놀고있었다 또 점심도 안좋아하던 짜장밥이 나왔다고 했는데 왠걸 엄청 잘먹었단다!! (평소 짜장면을 시키면 소스없이 면만 먹는다고 하는 아이인데..)

무튼 오늘 아이를 보니 엄마가 유난이었고 유별나게 걱정하였고 벌벌거렸네ㅋㅋㅋㅋ 첫째는 이젠 걱정 없다‼️ 남편 말 듣고 여름성경학교 보내길 참~~~~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