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덕적도를 다녀왔는데, 또 다녀왔다. 1년 사이에 네 번째 덕적도. 이번 #덕적도 캠핑이 다른점이 있다면 카페리에 차를 선적해서 다녀왔다는 점.
#선적 비용이 조금 사악하지만, 너무 편하다. 물론 백패킹의 묘미가 그런곳들을 뚜벅이로 가는데 있긴 하지만, 이런게 바로 자본주의의 맛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인천광역시 중구 연안부두로 70 서포리해변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서포리해수욕장 친구들과 코나를 타고 갔는데, #인천항 연안부두 여객터미널에서 카페리에 차량을 선적하려면 왕복 12만원의 거금이 들어간다. 코나같은 소형 SUV 기준 인천에서 덕적도로 갈때 66,000원 + 덕적도에서 인천으로 돌아올때 54,000원.
가기 전 미리 사전조사를 해보니, 카페리는 사람은 표가 미리 예매 가능하지만 차량은 불가능하다고 하더라. 차량은 배 출발시간 최소 1시간 전에 미리 와서 선착순으로(!)
줄을 서야 한다고 한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특이점 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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