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 1일 새해 아침에 쑤저우 르네상스 호텔에서 마지막 조식을 먹고 공항으로 가는 배차를 타고 상해 푸동 공항으로 갔다. 중국에서 새해를 보내는 건 이걸로 2번째다.
상해 푸동 공항 → 인천공항 대한항공 KE898 며칠 전까지만 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였는데 계묘년 (癸卯年) 맞이하여 토끼 장식 나를 알아봐 준 배차 기사님 그리운 목소리였다. 쑤저우 출장을 올 때마다 나를 푸동 공항에서 데려오시고 갈 때도 자주 푸동 공항으로 데려다주셨다.
예전에는 차가 막혀서 2시간 반이 걸리곤 했는데 코로나 확진자가 갑자기 증가하고 있어선지 도로에 차가 없어서 한 시간 반 만에 공항으로 왔다. 공항 내부 가게 일부가 운영 중이었다.
이상하게 대한항공 카운터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직원들은 전부 방역복 있고 있더라.
PCR 음성 증명서는 내일부터 필요하고 종이로 된 증명서가 필요하다고 하셨다. 해관마 라고 출국 전에 해야 하는 건데 정말 중국은 QR Code를 너무 좋아한다.
중국 USIM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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