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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치료사의 코로나 확진

 작업치료사의 코로나 확진

(9월8일 목요일 아침) 아침에 일어나 몸이 조금 무거운거 말고는 그냥 아 일이 하기싫어서 몸이 아프구나 하고 평소와 같이 씻고 준비를 했다. 아침에 카톡이 울려서 누구지 했다.

나의 유일한 같은 층OT동기가 코로나에 감염이 되었다는 카톡이였다. (전날 안하던 기침을 해서 거리두기도 했다) 나는 그래도 기숙사에서 코로나가 걸린 선생님이 있어도 멀쩡하게 잘 지나갔을 것 같고 몸도 평소랑 크게 다를게 없어서 출근을 했다.

오전에는 땀이 다른날보다 많이 났지만 그냥 날이 너무 좋고 추석이후 휴가가 잔뜩 붙여있어서 난 그냥 열심히해서 땀이 나네? 이 정도로만 그랬지 크게 몸의 이상을 느끼지 않았다.

그래도 전날 동기와 같이 붙어있었기 때문에 병원 식당에 가서 밥을 먹는 것 보다는 혹시나 싶어 혼자 먹는게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혼자 먹게 되었다. 이후 인지치료도 다를 때와 다르게 방역에 더 충실해야지 라는 생각에 마스크 + 페이스쉴드 까지 착용하여 코로나 예방에 신경을 많이 썼다.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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