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해제 후 토요일 첫 출근을 했다. 모든 선생님들께서 걱정을 해주셨다.
이런 것을 보면 아직까지 사회생활은 야무지게 잘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낀다. 출근 후 9월 초부터 약속이 되었던 교수님을 뵈로 구미로 출발했다.
수원역에 도착해 구미로 가는 ITX는 설렘과 반가움으로 가득 차 있었다. 교수님을 뵙고 학교 선배들과 같이 식사를 했고 식사를 하면서 반주?
와 함께 나의 기억은 저 멀리... 이야기를 분명했는데...
없다.. 기억이 없다...
분명 회, 매운탕... 그리고 다음날 삼계탕...
핸드폰을 두고 다니는 바람에 사진도 못 찍고 설렘도 없고 그냥 기억도 없었다.. 그렇게 토요일이 지나고 일.
요. 일.
여자친구를 만나러 다시 구미에서 대전으로 선배 차를 타고 이동했다. 여자친구와 함께 공조 2를 보기로 약속을 했고 이번 주에 보지 못하면 앞으로 거의 2~3주 동안 보기 힘들기에 무조건 본다는 생각으로 만났다.
롯데시네마 대전관저 대전광역시 서구 봉우로8번길 23 롯데 계열사...
#
격리해제
#
작업치료학과
#
작업치료사
#
작업치료
#
일상
#
유성닭발
#
복귀
#
롯데시네마오렌지
#
공조2
#
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기억이 없는 주말 그리고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