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분하게 항상 강릉을 가면 씨마크만 갔었는데 이번에는 한번 옛 섬마을 시골 할머니댁 같은 곳에서 바다보며 라면도 먹고 수박도 먹고, 그러다 땀나면? 바로 바다로 뛰어가서 수영 하는 뭐 그런 소박한 곳을 가고 싶었다.
뭔가 생각도 내려놓고 마음도 내려놓을 수 있는 맘편한 곳을 기대하며 검색하다가 사실 작년에 한번 갈려고 예약까지 했었는데 일정이 틀어져서 취소했던 공주펜션이 기억나 문을 두드렸고, 다행히 초여름인지라 잔여 방이 남아있어 단숨에 바다가 바로 보이는 비치뷰로 예약을 하고 한 껏 기대에 부푼채 출발 했다. 공주펜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604번길 1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뭐 여기로 말할 것 같으면 우선 뷰 자체가 그냥 뻥 뚫렸다.
실제 이렇다. 사진만 봐도 엄청나지 않은가.
그냥 더우면 물로 뛰어가면 된다. 바다도 얕아서 아이들도 물놀이 하기 딱 좋은 곳.
여길 가야겠다 마음먹게된 사진은 뭐냐면 바로 이사진. 바다, 라면 이 두개 외에는 별거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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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근진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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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캉스
원문 링크 : 강릉 사근진 해변에서 촌캉스를 맞이하다 (강릉맥주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