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UFC 내에서 가장 치열한 체급을 뽑으라면 열에 아홉은 혼돈의 '미들급'이라고 입 모아 얘기할 것이다. 1차 방어전을 성공적으로 치룬 비스핑이 챔피언이지만 역사상 가장 약한 챔피언이라는 비아냥을 듣고 있으며(게다가 그 1차 방어전 상대도 40살의 은퇴전을 치룬 댄 헨더슨이다.) 그 약한 챔피언의 다음 상대는 챔피언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미들급 상위 랭커들이 아니라 뜬금없이 복귀한 'GSP'가 그 상대가 됬다.
(GSP는 심지어 웰터급에서만 뛰었다.) 4년간의 공백기를 뚫고서 치루는 복귀전이 한 체급위의 타이틀전이라??? 적어도 와이드먼이나 무사시 정도는(탑5 이내) 이기고 와야하는게 정상적인 수순이겠지만 돈에 미친 백..........
[UFC 210] 와이드먼 vs. 무사시, 심판의 판정으로 어느 누구도 승자가 되지 못한 경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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