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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그란트 10년 신형,구형 비교시음기 + 15년 (glengrant 10)

 글렌그란트 10년 신형,구형 비교시음기 + 15년 (glengrant 10)

뭘하면 재밌을까하다가 생각해보니 글렌그란트 10년 직전구형을 풍물에서 4만원인가 5만원에 사고 에어링된지 한달이라 현행과 버티컬을 진행했습니다. 저와 지인분, 지인분 지인, 친구까지 총 4명이서 같이 의견을 나누면서 먹었습니다.

가격비교 데일리샷기준으로 현재 신형 10년은 5만원대 구형 43도 기준 7만원대 디자인이 바뀐지 별로 안됐는데 쓸데없는 프리미엄같기도 합니다. 둘 다 기본 스펙은 풀버번캐스크 숙성입니다.

먹어본 결과 생각보다 충격적이였습니다. 이게 같은 술이라고?

믿을 수 없는 차이였습니다. 신형 신형의 경우 스파이시하고 오키함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바디감도 옅고 특색을 잡기 어려운 맛 시트러스하지만 레몬껍질의 느낌 파인애플은 파인애플 주스 먹고 거기다가 물 다시 따라서 먹는 느낌이며 질감도 물에 가까웠으며 가장 큰 단점은 가루약 같은 텁텁함 바닐라는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어울리지만 위스키를 좋아한다면 싫어할 느낌 구형 구형의 경우 스파이시하고 오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