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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공식 BYOB (2025.02.15) - 50만원이상 한병 필참

 블로그 공식 BYOB (2025.02.15) - 50만원이상 한병 필참

이번 비욥은 꽤나 라인업이 좋았습니다. 구하기 힘든 꼬냑부터 맛돌이 올드바틀까지!

첫번째잔은 레미마틴 1965입니다. (Remy martine 1965) 37년 숙성에 그랑상파뉴에 전세계에서도 보기힘든 바틀입니다.

향에서 올라오는 기분좋은 민티함과 제비꽃 꾸덕한 포도잼의 향기와 기분좋은 달큰함 끝에서 강하게 잡히는 바닐라와 란시오 도수도 42%라 볼륨감과 바디감이 꽤나 좋았고 생각했던것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벙거지보다는 윗급 루이보다는 아래급정도의 느낌 두번째는 하이랜드파크21 09년도입니다.

(Highland park 21 2009) 앞서먹은 노을팍보다는 쉐리느낌은 연해지고 피트와 스모키함은 약간 강해졌고 시트러스함과 열대과일느낌이 올라옵니다.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다크초콜릿, 헤더꿀도 있고 도수만 높았다면 완벽했겠네여 세번째는 보모어 에스턴마틴 22년 3번입니다.

(Bowmore 22 aston martin batch 3) 직관적으로 찔러주는 건포도와 포도주스 그리고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