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는 비싸고 희귀한 몰트 위스키가 많습니다. 사마롤리 제품, 폐쇄된 증류소,고숙성 위스키 등 다양한 제품들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특별한 증류소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몰트밀"입니다. 1908년에 생긴 라가불린 소속 작은 증류소였으며 1962년 폐쇄됐습니다. 이 증류소 제품이 희귀한 이유는 싱글몰트 위스키를 낸 적이 없는 증류소며 생산량도 적고 역사도 적다보니 물량이 아예 없었습니다.
참고로 위의 제품은 오피셜 제품은 아니고 옛날 라가불린 직원에게 샘플을 사서 Macarthur이라는 회사가 미니어쳐로 총 4개를 만들었으며 몰트밀의 유일한 비정규 싱글몰트입니다. 가격은 22년도에 5800파운드 한국 돈으로 11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참고로 샘플이 하나 더 발견됐는데 이 제품은 현재 라가불린 증류소에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몰트밀이 들어갔다는 블랜디드로는 Mackie's Ancient Scotch라고 추측되며 가격은 물량이 많이 없어 널뛰기가 심하지만 마지막 거래는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