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나 해외에서 특이하게 1993년 증류된 보모어가 스펙대비 가격이 비싸게 팔리며 평가 또한 하늘을 찌릅니다. 그 이유는 추측성이지만 고인물들에게는 이렇게 평가된다고 합니다.
플로워 몰팅(?) 1994년 산토리가 보모어 인수에 참가하기 전인 1993년에 잠깐 직접 플로워 몰팅을 하지 않았을까하는 루머가 꽤나 정설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서 맥아의 처리비율과 가공시간 등등 다른 빈티지와 차이가 생기며 맛이 좀 더 특이해지고 마치 보모어 1966 빈티지들을 연상시키며 트로피컬 플레이버인 과실미가 뿜뿜하다고 합니다. 지금은 프리미엄이 확실하게 낀 75~76년 벤리악, 76년 토마틴, 90년대 벤네비스 80~90년대 리틀밀과 비슷한 느낌이라니 한번 1993년 증류액 보모어를 사볼법 해보입니다. * 1993년 증류액의 경우 오피셜은 없고 전부 독병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8년짜리 40도도 5.8만엔이라는 미친 가격을 자랑하며 15.6만엔에 팔린 친구가 평가가 가장 좋습니...
원문 링크 : 보모어 1993년 증류액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