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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역에서 만나는 딤딤섬의 풍부한 맛, '가지딤섬' 리뷰

 명동역에서 만나는 딤딤섬의 풍부한 맛, '가지딤섬' 리뷰

명동역에서 만나는 딤딤섬의 풍부한 맛을 소개한다. 딤딤섬을 찾는 이들은 웨이팅이 비교적 있어 미리 예약을 권하는 편이다. 방문 당시에도 3팀 기다리고 있어, 총 6팀까지 늘어나는 상황을 확인했다. 예약 손님이 먼저 입장하는 구조라 질서 있게 자리를 배정받는 편이며, 기다리는 동안 메뉴를 정해두는 것도 가능하다.

메뉴는 세트류를 피하고 단품 위주로 선택하는 쪽이 낫다. 크리스피 창펀 대신 창펀을 선택하면 1000원 가량 저렴한 편이고, 흐물흐물한 식감을 원하면 창펀 목표로 선택한다. 샤오롱 바우의 육즙과 고기의 풍미가 터지는 점은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만, 전체적으로는 밀가루 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점이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남는다. 완툰탕면의 국물은 맛있지만 면이 다소 덜 익은 듯 붙어 있는 느낌이 있어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후식으로 마시멜로 아이스크림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은데, 비용이 비싼 편이라는 지적도 있다. 실제로 8천 원에 달하는 경우가 있어, 같은 지역의 다른 곳들과의 가격 차이를 확인하는 사람도 많다. 전체적으로는 맛과 식감의 구성에 따라 만족도 차이가 존재하며, 맛의 다양성과 위치적 편의성은 장점으로 꼽히는 반면 면의 상태와 밀가루 맛의 강함은 재방문의 변수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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