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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번 근교 발라렛 여행기

 호주 멜번 근교 발라렛 여행기

안녕하세요 김소박입니다. 오늘은 호주에 있는 저의 동생 봉구씨가 남겨준 기록을 포스팅해볼까 해요!

봉구씨가 직접 작성해 줬어요! 앞으로 봉구씨가 종종 호주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에요!

호주 멜번에 근교로 혼자 여행 가고 싶어서 무작정 트레인을 타고 갑니다. 한국으로 치면 서울역 같은 곳입니다.

트레인으로 약 1시간 30분 정도 가는데... 계란도 삶아 오고 김밥도 가지고 왔는데...

계란 까먹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스킵하고 그냥 낮잠으로 대체했습니다. 1시간 30분 만에 드디어 발라렛에 도착했습니다. 발라렛은 호주 민속촌 같은 소버린힐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저는 기차를 타고 와서 가지는 못하고 걸어 다닐 수 있는 곳으로만 여행을 정했습니다.

발라렛은 1850년대 호주 골드 러시(Gold Rush) 기간 동안 금광 개발로 급속히 성장했습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금을 찾아 발라렛으로 몰려들었고, 이는 도시의 경제적, 인구적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일단 무작정 내려서 점심을 먹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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