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아트마켓에서 발행한 책자에서는 정명주를 ‘독립프로듀서’라고 소개한다. 축제기획자, 작품 코디네이터, 프로듀서, 극단 대표, 번역가.
그녀를 규정할 수 있는 직업은 무수히 많다. 낮에는 기획자이고 밤에는 번역가로, 또 영국에서는 프로듀서이면서 체코에서는 극단 대표로 늘 하나 이상의 일을 하며 살아왔다.
직업과 직업 사이를 유목민처럼 옮겨 다니는 그녀를 ‘독립프로듀서’라고 한정 짓기에는 부족하다. 그 어떤 명칭으로도 그녀가 하는 일을 명확히 전달할 수 없다.
직업뿐만 아니라 장르 역시 그렇다. 연극과 무용, 신체극까지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공공지원으로 제작되는 공연에서부터 시장논리로 움직이는 상업공연까..........
예술가를 찾아 떠나는 길 [현장+인] 정명주 독립프로듀서 | 글 : 박병성 _ [더뮤지컬] 편집장 | 웹진 예술경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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