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2022 어젯밤 간만에 맘에 꽂힌 책을 읽느라 3시가 넘어서 자고, 아침에 6시에 일어나 아이를 보내야 하는데, 배 아프다고... 굳이 운전을 해서 학교에 데려다주고 차는 오늘따라 왜 이리 막히는지..
내 머리가 거의 무거운 물주머니 같다. 이럴 땐, 세라젬이 최고다.
온몸이 쑤신다는 남편의 거의 전용 제품인데, 가끔 잠을 못 잔 날 잠자기 딱인 세라젬 위에서 잔 건지, 눈만 감고 있었던 건지 시간이 훌쩍 한 시간이 지났다. 조금 낫다.
다음날 타격으로 웬만하면 이러지 않는게 좋은데 하루의 반이 날라간다. 가끔가끔 밤에 놓지 못하고 정주행 했던 드라마는 있었다.
최근엔 정말 오랜만에 뒤늦게 소문 듣고, 시작해버린 '나의 해방일지'를 보면서 머릿속이 무뎌짐에도 너무 궁금해서 어쩔 수 없이 좀 돌려가며 정주행! 난, 손석구가 어떻게 되는지 너무 궁금했으므로..
ㅋ 그런데, 그 작가가 '나의 아저씨'(2018) '또 오해영' (2016)의 작가였다니 내가 좋아했던 드라마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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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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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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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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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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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week34] 비몽사몽.몽글몽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