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잡채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동안 어머니께 만들어 달라고 자주 말했었죠.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작년 추석에는 후배 어머님이 만들어 주셨죠.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때 보여드렸었는데...오늘부터 설 연휴라서 잠깐 일만 보고 일찍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잡채를 만들고 계시더군요.
먹어보라고 하셔서 옷만 갈아입고 바로 먹어봤습니다. 역시 맛있습니다.
ㅎㅎㅎ그렇게 만들어 달라고 할 땐 안 만들어주시더니!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ㅋㅋㅋ 못 만들어서가 아니라 들어가는 게 너무 많아서 만들지 않았답니다.
한마디로 귀찮았다는 거겠죠?그래도 제가 한 번씩 했던 말이 생각나셨던 모양입니다.
연휴 첫날부터 만들어 주셨..........
집에 오니 어머님이 잡채 만들어 놓으셨네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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