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이 지날 무렵에 다녀온 북성산이예요. 아들이 맹장 수술하고 퇴원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산행하고 싶다고 해서 갔던 곳인데요.
넘 좋았던 곳이예요. 가을이라 낙엽이 많이 떨어져 있고요.
가볍게 산행하기 좋은 곳 같아요. 울 아들이 탐구하던 것이 있었는데요.
석빙고에 관해서요. 이것이 석빙고 아니냐고 관찰하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가을 산행은 낙엽소리가 넘 정겨운 것 같아요. 계단 근처에 약수터가 있고요.
이 계단을 올라서 조금만 올라가면 정상이 나옵니다. 계단을 올라왔더니 이렇게 표지판이 있네요.
소나무가 많은 곳이라 피톤치드 향이 뿜뿜~~~ 이런 숲길 산책하는 것은 넘 좋은 것 같아요. 북성산 정상에 이런 운동 기구들도 있고요.
여주 시내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이날 미세먼지가 좀 있었는데 그래도 시내를 볼 수 있어서 넘 좋았답니다.
세종대왕이라는 글씨도 있고요. 북성산 한 번 다녀왔는데 다녀온 곳이 넘 좋아서 다시 가고 싶다고 울 아들이 노래를 불렀답니다.
그만큼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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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늦가을 여주 북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