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하나로마트 내에 로컬푸드 매장에 식재료, 꽃 등을 살 수 있는데요. 이 파인애플이 제 눈에 띄었어요.
색도 색이지만 향이~~~~마스크를 썼는데도 느껴질 정도로 향이 진하더라구요. 예전부터 아들에게 파인애플 볶음밥 한 번 해주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구매했어요. 이천에도 파인애플이 생산 되는 것 보니 지구온난화가 진행이 되는 것이 느껴지더라구요.
아는 언니에게 파인애플 사진 보여주니 꽃 같다고 하더라구요. 참, 장볼 때 장바구니에 담은 파인애플 보더니 넘 귀엽고, 맛있어 보인다고 이런 것이 있냐고 하더라구요.
파인애플은 앙증맞게 넘 귀여워요. 반 잘라봤더니 이런 모습이예요.
과즙이 팡팡~~~칼로 조심스럽게 과육을 분리해 주었어요. 속을 숟가락으로 박박 긁어내면 이렇게 되지요.
양파, 색색의 파프리카, 애호박, 당근, 파인애플을 다져 주었어요. 다진파를 올리브유에 볶아서 파기름을 내 줍니다.
파기름이 충분히 나오면 양파를 넣어 볶아 주고요. 나머지 재료들을 넣어서 볶아 줍니다.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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