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울 아들 돌 때쯤 신창 바닷가에서 수영하고 놀다가 시누네 가족과, 어머님, 아버님 그리고 우리 가족까지 같이 신창 추어탕에서 밥을 먹었는데 진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 때는 가자미도 구워서 주고 그랬었는데...
남편과 같이 다녀온 곳이예요. 추어탕은 9천원이며 밥은 천원을 받아요.
오후 3시까지 운영을 한다고 하네요. 2인분이 이 정도인데요. 양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반찬이 하나, 하나 다 맛있고요. 여러 번 리필해서 먹었어요.
팔팔 끓여서 뚝배기에 추어탕을 먹으면 몸보신이 따로 없지요. 오늘 같은 복날에 딱 어울릴 음식이네요.
몸이 힘들거나 할 때면 먹으면 저는 도움이 되더라구요. 시래기가 듬뿍 들어가 진짜 맛있어요.
가마솥에서 직접 끓이신다고 하더니 굴뚝이 보이네요. 정성이 가득 들어가서 그런지 신창 추어탕은 넘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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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신창추어탕 보양식으로 최고!(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