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공이야기 삼이에요 3일차도 역시 호텔 조식으로 아침을 시작했어요.
한국인은 밥심이니까! 라달랏 호텔 조식은 나트랑 호텔에 비해 규모가 작고 먹을게 많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라달랏 호텔에도 수영장이 있었는데 날씨가 쌀쌀해서 온수풀이라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좋아! 들어가진않고 구경만 쓰윽 해봤어요.
달랏 건기는 베트남에서는 겨울이라고 하지만 한국인에겐 딱 좋은 날씨였어요. 낮에는 덥긴 하지만 습하지는 않고 저녁은 쌀쌀한 가을 날씨 같았어요.
또 제가 방문한 기간은 뗏기간 직전이라 여기저기 화려하게 꾸며놓기도 했고 어딜 보나 꽃이 잔뜩 있었고 건축물이랑 도시가 너무 예뻐서 한적하게 구경하고 싶은데 패키지라 바쁘게 움직여서 아쉬움이 느껴졌어요. 다음에는 꼭 개인 여행으로 방문하고 싶었어요. 3일차의 첫 관광지는 달랏 기차역이었어요.
앤티크 한 느낌의 기차역과 기차는 관광객들이 사진 찍기도 좋고 베트남 신혼부부들에게도 웨딩촬영지로 인기라고 해요. 실제로 관광용 증기기관차도 운행 ...
원문 링크 : [베트남-나트랑] 여행 3일차 - 달랏 본격 패키지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