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공이야기 삼이에요 나트랑여행 2일차가 밝았어요.
오늘도 호텔 조식 야무지게 먹고 (전날이랑 메뉴가 달라졌어요.) 어제 산 하와이안 셔츠 랑 모자 쓰고 나갈 준비를 마쳤어요.
철저히 더위만을 생각한 패션... 10시에 패키지여행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첫 번째 관광지는 포나가 사원이었어요.
인도의 영향을 받은 힌두교 사원 단지로 붉은 벽돌이 이국적이고 사진이 잘 나와요. 사원 앞에는 사람들이 많고 거리가 가까워서 사진에 사원 전체가 안 담기는데 아래쪽 기둥이 있는 곳이 사람이 적기도 하고 줄서서 찍어서 사람도 안 나오고 사원이 전체적으로 잘 나와서 포토존으로 최고예요!
사원 안으로 들어가려면 짧은 바지나 노출이 있는 옷은 입장이 안되기 때문에 옆쪽에서 가운을 빌려줘요. (무료!)
내부는 좁은 편이고 들어가면 향냄새 가득했어요. 사진 촬영은 금지라서 못 찍었어요.
사원 관광하고 나와서 점심은 베트남 가정식 식당인 빅토리아 식당에서 먹었어요. 모닝글로리, 칠리새우, 삼겹살볶음...
원문 링크 : [베트남-나트랑] 여행 2일차 -본격 패키지여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