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공이야기 삼이에요 부산에서 맛있게 먹었던 광안리 자매 국밥 소개할게요.
자매국밥은 저희가 묵었던 광안리 숙소에서 도보 3분으로 정말 가까이 있기도 했고 갑자기 너무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갑자기 찾아가게 된 맛집이었는데요. 자매국밥은 늦은 저녁에 방문했는데도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광안리에서는 맛집으로 유명한 국밥 맛집이었어요.
그래서 대기표도 따로 준비되어 있었는데 웨이팅 번호표가 주전자랑 주걱으로 되어있는 게 정말 특이하고 재미있었어요. 주전자가 오래되었는지 3번 글씨가 거의 다 지워지긴 했지만 3번 대기 주전자를 들고 기다렸답니다.
웨이팅 하는 곳에는 난로도 있어서 날씨는 추웠지만 나름 따뜻하게 기다릴 수 있었어요. 20분 정도 웨이팅을 하고 들어가서 돼지국밥 곱빼기와 수육 소자를 시켰어요. 수육도 맛있다길래 수육은 꼭 먹고 싶고 수육 소자와 국밥을 2개 시켜서 먹기에는 깡통시장에서 이것저것 너무 많이 포장해와서 한 개만 곱빼기로 시켰답니다.
돼지...
원문 링크 : [부산] 광안리 국밥 맛집 #자매국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