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공이야기 삼이에요~ 대천 여행 2일차 날이 밝았어요. 2일차에는 다행히 비가 안와서 숙소에서 맑은 오션뷰를 볼 수 있었어요.
전날 해물상회에서 걸걸하게 한잔 걸치고 숙소에서 아주 푸~욱 쉬고 나왔어요. 배는 고프고 해장은 하고싶고 또 멀리 가기 싫었는데 마침 해수욕장 근처에 맛집으로 나오는 신토리 할매 국밥을 방문해봤어요.
인터넷에서는 나름 현지인 맛집이라고 하는데 기대하면서 들어가봤어요. 가게는 해수욕장에서 도보로 5 -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고 다양한 국밥 메뉴가 있었어요.
고민하다가 깔끔하게 얼큰숙대국밥과 장터국밥을 주문했습니다 얼큰순대(9,000원) 공이가 먹은 얼큰순대입니다. 이름처럼 상당히 얼큰한 맛에 건더기 양이 장난아니었어요.
장터국밥(9,000원) 이건 제가 먹은 장터국밥인데 장터국밥도 얼큰하고 우거지도 잔뜩 들어가있었어요. 순대국밥과 장터국밥 둘 다 맛은 괜찮았는데 약간 잡내가 있는 편이라 저는 불호, 공이는 그래도 맛있게 먹었대요.
국밥으로 해장...
원문 링크 : [충청도] 보령-대천 여행 2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