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 어김없이 주말 데이트의 시작은 술! 각자 저녁을 먹고 만났기 때문에 가볍게 육회와 양맥으로 야식을 먹는 삼이와 공이 금요일에 나혼산 봐야 되는데 올림픽 때문에 안 해서 후딱 먹고 일찍 잠들었다.
다음 날 아침은 가볍게 냉동실에 넣어둔 소금빵과 급하게 사 온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해결! 이 아니라 편스토랑에서 본 대파 수육이 오래 걸려서 소금빵으로 잠시 배고픔을 눌러뒀다.
편스토랑 대파 수육 만들기 엄청 쉬운데 수육이 완전 촉촉하고 맛있어서 다음에도 또 해먹을 거 같음! 오랜만에 차 없이 서울 번화가 데이트를 가는 삼이와 공이 문래역을 향해 고고!
지하철에서 본 여의도 뷰~ 길고 긴 지하철 여행에 벌써 지쳐버린 우리...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카페로 직진...
둘 다 추위와 더위에 약하다... 시원한 아메리카노로 더위를 해치우고 본격 문래 데이트를 즐기는데 소품샵 구경하다 사진 찍고 빈티지샵 구경했는데 갑자기 사장님이 사진 찍어주시고 인생네컷 같은 곳이 있어서 또 사진 찍었다...
원문 링크 : [블챌] 주말 19컷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