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공이야기 삼이에요~ 오늘은 저와 공이가 충주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찐 로컬 맛집 소개할게요.
오늘의 맛집은 바로 만선식당입니다. 만선식당은 노포매니아인 저를 위해 공이가 서치를 열심히 해서 찾아낸 찐 로컬 노포 맛집인데요.
근처에 번화가는 커녕 상점가도 아니고 옆에는 주유소가 있는 꽤나 뜬금없는 위치에 있어서 처음엔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식당에 들어가서 냄새만 맡았는데도 확신의 맛집임이 느껴졌답니다. 제가 당황스러움을 느꼈던 매장의 외부입니다.
식당 옆에 주유소가 있는 게 아니라 주유소에 딸려있는 식당이라고 보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간판은 새거 같지만 창문에 붙은 시트지가 세월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따로 영업시간은 나와있지않지만 아침 식사도 가능하다고 하니 꽤 이른 시간부터 영업하시는 거 같아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노랗다 못해 갈색으로 바래진 벽지가 세월의 흐름을 보여주는 거 같았어요.
연탄불로 쓰는 난로도 대박.. 서울에서는 이제 거의 못 보는 난로 스타일 후식...
원문 링크 : [충주] 현지인도 찾아가는 노포 끝판왕 맛집 #만선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