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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츠인마이블로그: 1주차

 왓츠인마이블로그: 1주차

안녕하세요. 삼공이야기 삼이에요.

요즘 제 일상은 결혼준비와 또 다른 하나로 정신이 없는데요. 그건 바로 전세사기입니다.

전세사기 피해 950건 추가 인정…누적 3만3135건 저는 작년 8월에 계약을 하고 9월 입주를 했는데요. 친구가 계약했던 집이라 안심했는데 10월부터 집주인이 연락두절이 되더니 12월엔 임차권등기가 설정되고 3월부턴 건물 전체가 관리도 하나도 안되더라구요.

건물 전체가 집주인이 한명인 집이였는데 5월쯤에 세입자들끼리 단톡방이 만들어졌고 그때부터 전세사기를 당했다는 자각이 들고 대을을 준비해왔던거 같아요. 전세사기를 당하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집주인에게 계약해지를 한다는 내용의 내용증명을 보내는 일이에요.

내용증명을 보내고 국토부에 전세사기피해자신청을 하고 형사소송과 민사소송을 걸고 임차권등기를 신청하고 이걸 결혼준비와 동시에 진행중이였어요. 심지어 전부 셀프로..

아직도 한창 진행중이긴 하지만 그나마 다행으로 9월초에 국토부에서 지정한 전세사기피해자로 인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