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두 개의 힘 디커플링 vs 커플링 '미국 증시가 재채기하면 한국 증시가 감기에 걸린다'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처럼 한 나라의 경제 변화가 다른 나라에 그대로 전해지는 현상을 커플링(Coupling)이라고 하죠.
그런데 최근 들어 이와 정반대 현상인 디커플링(Decoupling)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중 무역전쟁이 본격화되면서 양국 간 교역량이 80% 이상 감소하는 등,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커플링과 디커플링의 차이점부터 실제 사례, 그리고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까지 깔끔하게 분석해 보겠습니다. 이 두 현상을 이해한다면 복잡해 보이는 국제 경제 뉴스도 한결 쉽게 읽을 수 있을 겁니다.
커플링과 디커플링 뜻, 기본 개념부터 확실히 먼저 용어부터 정리해 보겠습니다. 커플링은 '연결, 결합'이라는 뜻으로, 경제학에서는 두 개 이상의 경제체가 유사한 흐름을 보이는 동조화 현상을 말합니다.
반면 디커플링 뜻은 ...
원문 링크 : 커플링 vs 디커플링 뜻 차이 사례 비교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