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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도착, 기웃기웃 1일차

 더블린 도착, 기웃기웃 1일차

우선 캐리어를 없애버리기 위해서 공항에서 dublin express를 타고 숙소로 향했다 공항에서 시티 가는 길, 도로가 싱기 리피강 나는 홈스테이가 그래도 학원 근처겠거니 하고 학원 근처에 숙소 잡았는데… 홈스테이는 정반대 방향이더라 젠장 최대한 싼 방을 골랐음에도 1박에 무려 17만 원이었는데 아이고 아까운 내 돈 뭐 다른 곳을 갔어도 비슷했겠지만 아일랜드의 무시무시한 점은 6만 원에서 10만 원 초반의 방들은 대부분 혼성 다인실…. 허허… 유럽 여행이 처음인 나… 첫날부터 그런 곳 갈 수는 없지… 무슨 일이 생기면 우째… 여튼 숙소에 캐리어 맡겨두고 나는 three 유심 사러 고고 가는 길에 트랩?

도 보고 마차도 보고 그리고 쓰리 도착!!! ....진짜 처참한 나의 영어 실력… 쏘리를 몇 번을 한 건지..

나도 알아듣고 싶다고….ㅠㅠ 나… 진짜 한 달 뒤에 돌아갈 수도 있겠다…. 스트레스 받아… 내 머리털 다 빠지면 우째… 유심 끼우고 데이터는 터지는데 전화가 안 돼서 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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