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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푸른산페어웨이 // 금요일 저녁 글램핑, 두 번째 방문기

 포천 푸른산페어웨이 // 금요일 저녁 글램핑, 두 번째 방문기

간만에 일상 관련 포스팅, 금요일 연차를 내고 처제 커플과 글램핑을 떠났다. 장소는 지난 4월 다녀왔던 푸른산 페어웨이.

깔끔한 시설로 유명한 곳인데, 나 같은 캠핑 초심자도 편안하게 즐기고 왔던 곳이었기 때문에 재방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기상청 예보는 비, 지난 제주도 여행에서도 비가 와서 한라산 등반을 포기했었는데..

이쯤 되면 날씨 운이 없는 건가 싶을 정도였다. 체크인은 3시인데, 우리는 2시 반부터 도착해서 일찍 준비를 했다. 4명인데 음식은 한 12인분이어서 쉴 틈이 없었다.

바로 음식 세팅 ㅋㅋ 고기는 쉐프의 정육점에서 배송시켰는데, 모두 퀄리티 좋았다 게다가 처제가 아침부터 마리네이드를 해와서 더더더 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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