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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봉쇄 일기 : 격하게 미용실이 가고싶은 날

 상해 봉쇄 일기 : 격하게 미용실이 가고싶은 날

2022.05.18 벌써 5월도 반이 지났다. 상해봉쇄해제?

아래 기사가 나고 진짜 많은 연락을 받았다. 오랜 봉쇄에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기도 하지만..

상하이 6월1일 봉쇄 해제…"중하순까지 정상화 회복"(종합) 기사로 홍보하는 정상화라고 해봤자 하루 1~3시간 잠깐 마트가게 해주는 정도라.. 한국에서 생각하는 정상화랑은 차이가 크다.

현재는 진짜 먹고 살 정도만 허락해주는데.. 이전같은 자유로운 삶은 쉽게 허락하지 않을 듯 하다.

한국에서 걱정해주는 가족은 물론, 지인들에게 일일히 설명하기도 좀 그렇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아직 우리동네는 통행증 소식과 먼 곳이라는 점 ㅠㅠ 사실 남의 일이이다보니.. 나같아도 한국서 있었다면 뉴스만 보고 그런가보다~ 쉽게 생각 했을 것 같다.

어쨌거나 걱정해준 가족 친구분들 은혜 잊지 않을게요. 저는 회사분들도 많이 챙겨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블로그 이웃분도 있고, 주어진 상황에서 잘 지내구 있답니다..

오픈런ㅋㅋㅋㅋ 대륙의 오픈런.. 오늘 ...

# 상하이봉쇄 # 상해봉쇄 # 상해봉쇄해제 # 상해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