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홀릭입니다.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오늘도 만끽하기 좋은 날씨네요~ 어제 아침에 신랑과 아침밥을 먹다가 문!
득! 밤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신랑 출근 잘하라고 인사하곤 바로 햇단밤을 주문했지요. 먹을 생각만 하면 기부니가 날아가는 홀릭씌 좀전에( 10시 반 ) 주문한 밤이 도착했어요.
쫘잔~ 1망당 1kg이예요. 총 3kg을 주문했어요.
늘 5망을 샀지만 생물이다 보니 후기가 들쑥날쑥해서 3kg만 주문했지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적힌 종이.
냉동상태에서 먹는 건 처음 알았어요. 반.드.시.
냉장보관 하라고 써있어요. 크기가 가늠이 안되실거예요.
작아요. 그래서 이름도 키즈약단밤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 500원 동전 위에 올리면 딱 맞는 사이즈랄까요? 썩은 건 아직 눈에 띄지 않앗어요.
그나마 다행. 군밤처럼 껍질이 쉽게 까질 수 있게 칼집이 나있어요.
구우면 껍질부분이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까기 쉽죠. 약 500g정도 덜어서 물에 담가둡니다.
물에 담가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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